농협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설 명절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이 기간 농협하나로마트와 가공공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 대해 식품위생안전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관리, 식품 위생 취급기준, 식품 보존·보관기준 등입니다.
농협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파는 나물류와 건버섯류, 건어포류 등 설 성수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은 이 기간 농협하나로마트와 가공공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 대해 식품위생안전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관리, 식품 위생 취급기준, 식품 보존·보관기준 등입니다.
농협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파는 나물류와 건버섯류, 건어포류 등 설 성수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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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설 앞두고 농식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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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6 01:14:49
농협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설 명절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이 기간 농협하나로마트와 가공공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 대해 식품위생안전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관리, 식품 위생 취급기준, 식품 보존·보관기준 등입니다.
농협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파는 나물류와 건버섯류, 건어포류 등 설 성수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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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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