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 407만 대…지난주보다 혼잡
입력 2016.01.16 (05:07)
수정 2016.01.16 (05: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인 오늘 고속도로 교통량은 407만 대로 지난 주말보다 5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키장 나들이객이 많은 영동선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예상 교통량은 335만 대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7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스키장 나들이객이 많은 영동선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예상 교통량은 335만 대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7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 407만 대…지난주보다 혼잡
-
- 입력 2016-01-16 05:09:09
- 수정2016-01-16 05:32:13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인 오늘 고속도로 교통량은 407만 대로 지난 주말보다 5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키장 나들이객이 많은 영동선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예상 교통량은 335만 대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7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스키장 나들이객이 많은 영동선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예상 교통량은 335만 대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7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