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격인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습니다.
중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시리아에 3대 1로 졌습니다.
지난 12일 카타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대 1 패배를 당한 중국은 조 최하위로 밀려 올림픽 본선 진출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같은 조의 개최국 카타르는 이란을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시리아에 3대 1로 졌습니다.
지난 12일 카타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대 1 패배를 당한 중국은 조 최하위로 밀려 올림픽 본선 진출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같은 조의 개최국 카타르는 이란을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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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축구 중국, 시리아에 져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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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6 09:20:36
중국이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격인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습니다.
중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시리아에 3대 1로 졌습니다.
지난 12일 카타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대 1 패배를 당한 중국은 조 최하위로 밀려 올림픽 본선 진출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같은 조의 개최국 카타르는 이란을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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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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