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유가나 경기 등 단기적 변수에 상관없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3%에서 4%는 유지할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교역조건 개선과 경기변동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는 경상수지 흑자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그러나 GDP 대비 3∼4%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천75억 달러로 GDP 대비 비율이 7%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교역조건 개선과 경기변동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는 경상수지 흑자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그러나 GDP 대비 3∼4%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천75억 달러로 GDP 대비 비율이 7%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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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올라도 경상수지 흑자 GDP대비 3~4%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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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6 10:20:27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유가나 경기 등 단기적 변수에 상관없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3%에서 4%는 유지할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교역조건 개선과 경기변동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는 경상수지 흑자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그러나 GDP 대비 3∼4%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천75억 달러로 GDP 대비 비율이 7%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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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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