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돼지 매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다쳤습니다.
16일 오후 7시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38살 조모 씨가 돼지에 들이받혀 무릎을 다쳤습니다.
조 씨는 농장 내부에서 돼지를 끌어내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오후 7시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38살 조모 씨가 돼지에 들이받혀 무릎을 다쳤습니다.
조 씨는 농장 내부에서 돼지를 끌어내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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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발생농장서 근로자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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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6 23:19:35
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돼지 매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다쳤습니다.
16일 오후 7시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38살 조모 씨가 돼지에 들이받혀 무릎을 다쳤습니다.
조 씨는 농장 내부에서 돼지를 끌어내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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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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