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베트남인 모녀 흉기에 찔려…20대 남성 검거
입력 2016.01.16 (23:19)
수정 2016.01.1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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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교제중인 베트남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인 남성 27살 P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P 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구로구의 29살 T 씨의 집에서 T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또 함께 있던 T씨의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P 씨는 T 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구로구의 29살 T 씨의 집에서 T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또 함께 있던 T씨의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P 씨는 T 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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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에서 베트남인 모녀 흉기에 찔려…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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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6 23:19:36
- 수정2016-01-17 06:29:53
서울 구로경찰서는 교제중인 베트남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인 남성 27살 P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P 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구로구의 29살 T 씨의 집에서 T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또 함께 있던 T씨의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P 씨는 T 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구로구의 29살 T 씨의 집에서 T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또 함께 있던 T씨의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P 씨는 T 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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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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