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레닌그라드 봉쇄 해제' 72주년 행사
입력 2016.01.18 (10:51)
수정 2016.01.18 (1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러시아에서 레닌그라드 봉쇄 해제 72주년을 맞아 2차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대포와 총소리가 빗발치면서 2차 세계 대전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진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옛 지명인 '레닌그라드'가 전쟁으로 900여 일간 봉쇄되어 있다가 해제된 지 72주년을 맞아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린 겁니다.
시민들이 실제 총으로 사격도 해볼 수 있는데, 아이들도 부모님의 보호 아래 참여했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현장이네요.
러시아에서 레닌그라드 봉쇄 해제 72주년을 맞아 2차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대포와 총소리가 빗발치면서 2차 세계 대전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진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옛 지명인 '레닌그라드'가 전쟁으로 900여 일간 봉쇄되어 있다가 해제된 지 72주년을 맞아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린 겁니다.
시민들이 실제 총으로 사격도 해볼 수 있는데, 아이들도 부모님의 보호 아래 참여했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현장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레닌그라드 봉쇄 해제' 72주년 행사
-
- 입력 2016-01-18 11:01:15
- 수정2016-01-18 11:17:26
<앵커 멘트>
러시아에서 레닌그라드 봉쇄 해제 72주년을 맞아 2차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대포와 총소리가 빗발치면서 2차 세계 대전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진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옛 지명인 '레닌그라드'가 전쟁으로 900여 일간 봉쇄되어 있다가 해제된 지 72주년을 맞아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린 겁니다.
시민들이 실제 총으로 사격도 해볼 수 있는데, 아이들도 부모님의 보호 아래 참여했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현장이네요.
러시아에서 레닌그라드 봉쇄 해제 72주년을 맞아 2차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대포와 총소리가 빗발치면서 2차 세계 대전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진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옛 지명인 '레닌그라드'가 전쟁으로 900여 일간 봉쇄되어 있다가 해제된 지 72주년을 맞아 세계 대전 재연 행사가 열린 겁니다.
시민들이 실제 총으로 사격도 해볼 수 있는데, 아이들도 부모님의 보호 아래 참여했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현장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