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상공 질주하는 웨이크보드?
입력 2016.01.18 (18:20)
수정 2016.01.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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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람 모형을 실은 보드가 활주로를 도약하더니 도로나 물 위가 아닌 허공을 가르며 질주합니다.
남자를 이끄는 건 독특하게도 항공기인데요.
모터보트 대신 항공기에 연결한 줄을 잡고 상공을 질주하는 신개념 스포츠, ‘윙 보딩' 입니다.
착지할 땐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려오는 방식인데요.
상용화까진 시간이 좀더 걸린다지만, 웨이크보드의 재미와 상공을 비행하는 짜릿함이 두 배일 것 같네요.
사람 모형을 실은 보드가 활주로를 도약하더니 도로나 물 위가 아닌 허공을 가르며 질주합니다.
남자를 이끄는 건 독특하게도 항공기인데요.
모터보트 대신 항공기에 연결한 줄을 잡고 상공을 질주하는 신개념 스포츠, ‘윙 보딩' 입니다.
착지할 땐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려오는 방식인데요.
상용화까진 시간이 좀더 걸린다지만, 웨이크보드의 재미와 상공을 비행하는 짜릿함이 두 배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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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상공 질주하는 웨이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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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8:21:36
- 수정2016-01-18 18:42:30
<리포트>
사람 모형을 실은 보드가 활주로를 도약하더니 도로나 물 위가 아닌 허공을 가르며 질주합니다.
남자를 이끄는 건 독특하게도 항공기인데요.
모터보트 대신 항공기에 연결한 줄을 잡고 상공을 질주하는 신개념 스포츠, ‘윙 보딩' 입니다.
착지할 땐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려오는 방식인데요.
상용화까진 시간이 좀더 걸린다지만, 웨이크보드의 재미와 상공을 비행하는 짜릿함이 두 배일 것 같네요.
사람 모형을 실은 보드가 활주로를 도약하더니 도로나 물 위가 아닌 허공을 가르며 질주합니다.
남자를 이끄는 건 독특하게도 항공기인데요.
모터보트 대신 항공기에 연결한 줄을 잡고 상공을 질주하는 신개념 스포츠, ‘윙 보딩' 입니다.
착지할 땐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려오는 방식인데요.
상용화까진 시간이 좀더 걸린다지만, 웨이크보드의 재미와 상공을 비행하는 짜릿함이 두 배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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