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원자재 가격 ↓…美·유럽 증시 ↓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26달러대로 급락했습니다. 원유와 원자재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유럽과 미국 주가도 떨어졌습니다.
대한 한파·중부 -10도…“주말 더 춥다”
절기상 대한인 오늘도 한파가 이어져 중부 지방은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더 추워 일요일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2015년 가장 더웠다… 0.9도 더 높아”
2015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온난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지난해 연평균 온도는 14.7도로 20세기 평균보다 0.9도 높았다고 미국립 해양 대기청이 밝혔습니다.
보육 대란 현실화…교사 월급도 못 줘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유치원 교사에게 월급이 지급되지 않는 등 보육대란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이공계 2만 명 증원, 직업계高 비중 ↑
전체 대학 정원은 줄이되, 이공계 학생은 2만 명 더 늘리는 내용의 대학 구조 개혁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직업 교육을 받는 고등학생 수도 함께 늘어납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26달러대로 급락했습니다. 원유와 원자재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유럽과 미국 주가도 떨어졌습니다.
대한 한파·중부 -10도…“주말 더 춥다”
절기상 대한인 오늘도 한파가 이어져 중부 지방은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더 추워 일요일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2015년 가장 더웠다… 0.9도 더 높아”
2015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온난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지난해 연평균 온도는 14.7도로 20세기 평균보다 0.9도 높았다고 미국립 해양 대기청이 밝혔습니다.
보육 대란 현실화…교사 월급도 못 줘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유치원 교사에게 월급이 지급되지 않는 등 보육대란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이공계 2만 명 증원, 직업계高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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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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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1 05:27:15
- 수정2016-01-21 08:25:55
원유·원자재 가격 ↓…美·유럽 증시 ↓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26달러대로 급락했습니다. 원유와 원자재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유럽과 미국 주가도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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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온난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지난해 연평균 온도는 14.7도로 20세기 평균보다 0.9도 높았다고 미국립 해양 대기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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