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시민들 손으로 세운 골판지 도시
입력 2016.01.22 (08:24)
수정 2016.01.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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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분주하게 작업 중인 사람들!
곧바로 주변 건물과 맞먹는 거대한 종이 조형물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우리나라 말로 '임시 도시'란 뜻의 이 행사는 해마다 1월에 열리는 호주 최대 축제 '시드니 페스티벌'의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오직 골판지와 강력 테이프만 가지고 실물 크기와 똑같은 종이 건축물을 만드는데요.
완성품을 모아 놓은 가상의 미니 도시에선 와이어 놀이기구를 타고 도시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곧바로 주변 건물과 맞먹는 거대한 종이 조형물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우리나라 말로 '임시 도시'란 뜻의 이 행사는 해마다 1월에 열리는 호주 최대 축제 '시드니 페스티벌'의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오직 골판지와 강력 테이프만 가지고 실물 크기와 똑같은 종이 건축물을 만드는데요.
완성품을 모아 놓은 가상의 미니 도시에선 와이어 놀이기구를 타고 도시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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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시민들 손으로 세운 골판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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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2 08:20:20
- 수정2016-01-22 08:55:53
도심 한복판에서 분주하게 작업 중인 사람들!
곧바로 주변 건물과 맞먹는 거대한 종이 조형물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우리나라 말로 '임시 도시'란 뜻의 이 행사는 해마다 1월에 열리는 호주 최대 축제 '시드니 페스티벌'의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오직 골판지와 강력 테이프만 가지고 실물 크기와 똑같은 종이 건축물을 만드는데요.
완성품을 모아 놓은 가상의 미니 도시에선 와이어 놀이기구를 타고 도시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곧바로 주변 건물과 맞먹는 거대한 종이 조형물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우리나라 말로 '임시 도시'란 뜻의 이 행사는 해마다 1월에 열리는 호주 최대 축제 '시드니 페스티벌'의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오직 골판지와 강력 테이프만 가지고 실물 크기와 똑같은 종이 건축물을 만드는데요.
완성품을 모아 놓은 가상의 미니 도시에선 와이어 놀이기구를 타고 도시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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