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란 방문…제재 해제 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입력 2016.01.23 (07:22)
수정 2016.01.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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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방의 대이란 제재가 해제된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국가 주석이 이란을 공식 방문한 것도 14년만입니다.
이란 외무부는 시 주석이 방문 기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잇따라 회동하고 양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법률 등 14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국가 주석이 이란을 공식 방문한 것도 14년만입니다.
이란 외무부는 시 주석이 방문 기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잇따라 회동하고 양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법률 등 14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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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이란 방문…제재 해제 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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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3 07:25:39
- 수정2016-01-23 08:21:50
지난 16일 서방의 대이란 제재가 해제된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국가 주석이 이란을 공식 방문한 것도 14년만입니다.
이란 외무부는 시 주석이 방문 기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잇따라 회동하고 양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법률 등 14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국가 주석이 이란을 공식 방문한 것도 14년만입니다.
이란 외무부는 시 주석이 방문 기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잇따라 회동하고 양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법률 등 14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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