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마케팅 전문기업 화이자신이 배우 이미연과 김현주가 소속된 국내 연예 기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중국 '베이징화이자신'을 대상으로 214억 5천만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천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천145원입니다.
베이징화이자신은 중국 최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증자대금 납입을 마치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중국 '베이징화이자신'을 대상으로 214억 5천만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천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천145원입니다.
베이징화이자신은 중국 최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증자대금 납입을 마치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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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화이자신,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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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17:18:40
중국의 마케팅 전문기업 화이자신이 배우 이미연과 김현주가 소속된 국내 연예 기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중국 '베이징화이자신'을 대상으로 214억 5천만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천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천145원입니다.
베이징화이자신은 중국 최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증자대금 납입을 마치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중국 '베이징화이자신'을 대상으로 214억 5천만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천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천145원입니다.
베이징화이자신은 중국 최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증자대금 납입을 마치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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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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