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카타르와의 4강전 출전 가능”

입력 2016.01.25 (21:47) 수정 2016.01.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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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복 부상을 당했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이 카타르와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발목을 다쳐 교체된 황희찬에 대해,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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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카타르와의 4강전 출전 가능”
    • 입력 2016-01-25 21:47:19
    • 수정2016-01-25 2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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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복 부상을 당했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이 카타르와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발목을 다쳐 교체된 황희찬에 대해,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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