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오달수, 첫 단독 주연 ‘대배우’ 3월 개봉

입력 2016.01.26 (07:32) 수정 2016.01.26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작품 속에서 주연배우 못지 않게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이들이 있죠.

바로, 시선을 훔치는 명품 조연, 이른바 신스틸러 들인데요.

명품 조연들 가운데 최고라 불리는 배우 오달수 씨가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가 오는 3월 개봉합니다.

<리포트>

오달수 씨는 영화 '도둑들', '암살, '베테랑'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수많은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는데요.

이렇게 다수의 작품을 통해 국민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오달수 씨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대배우'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오달수 씨는 20년째 대학로에서 배우생활을 하며 대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장성필 역을 맡았는데요.

실제로 극단에서 무명배우로 오랜 시간을 보내온 오달수 씨가 자신의 인생과 비슷한 인물을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광장] 오달수, 첫 단독 주연 ‘대배우’ 3월 개봉
    • 입력 2016-01-26 07:42:50
    • 수정2016-01-26 08:45: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작품 속에서 주연배우 못지 않게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이들이 있죠.

바로, 시선을 훔치는 명품 조연, 이른바 신스틸러 들인데요.

명품 조연들 가운데 최고라 불리는 배우 오달수 씨가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가 오는 3월 개봉합니다.

<리포트>

오달수 씨는 영화 '도둑들', '암살, '베테랑'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수많은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는데요.

이렇게 다수의 작품을 통해 국민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오달수 씨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대배우'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오달수 씨는 20년째 대학로에서 배우생활을 하며 대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장성필 역을 맡았는데요.

실제로 극단에서 무명배우로 오랜 시간을 보내온 오달수 씨가 자신의 인생과 비슷한 인물을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