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기 결석’ 초등생 3명 행방불명

입력 2016.01.26 (17:04) 수정 2016.01.26 (1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의 장기 결석 초등학생에 대한 전수조사 마감을 하루 앞두고, 경상남도에서 학생 3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장기 결석 초등학생 가운데 3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았으며, 별도로 조사를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까지 학생들의 부모가 인터넷을 사용한 흔적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장기 결석’ 초등생 3명 행방불명
    • 입력 2016-01-26 17:05:36
    • 수정2016-01-26 17:38:44
    뉴스 5
교육부의 장기 결석 초등학생에 대한 전수조사 마감을 하루 앞두고, 경상남도에서 학생 3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장기 결석 초등학생 가운데 3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았으며, 별도로 조사를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까지 학생들의 부모가 인터넷을 사용한 흔적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