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6.01.27 (11:59) 수정 2016.0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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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대북 제재’ 담판…잠시 뒤 발표

존 케리 미 국무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 부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대북 제재 수위 등을 놓고 담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과는 잠시 뒤 기자 회견을 통해 발표됩니다.

눈·추위 물러가자 이번엔 ‘미세먼지’

눈과 추위가 물러가자 이번엔 미세먼지가 몰려왔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높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싸라기·밀가루 섞은 ‘불량 한과’ 적발

설을 앞두고 불량 한과를 만든 업체들과 원산지를 속인 육류·어류 판매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싸라기나 밀가루를 섞어 엉터리 쌀과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임금 체불’로 30만 명 피해

지난해 임금을 제대로 못 받은 근로자 수가 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체불 임금 총액도 1조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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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1-27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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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대북 제재’ 담판…잠시 뒤 발표

존 케리 미 국무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 부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대북 제재 수위 등을 놓고 담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과는 잠시 뒤 기자 회견을 통해 발표됩니다.

눈·추위 물러가자 이번엔 ‘미세먼지’

눈과 추위가 물러가자 이번엔 미세먼지가 몰려왔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높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싸라기·밀가루 섞은 ‘불량 한과’ 적발

설을 앞두고 불량 한과를 만든 업체들과 원산지를 속인 육류·어류 판매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싸라기나 밀가루를 섞어 엉터리 쌀과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임금 체불’로 30만 명 피해

지난해 임금을 제대로 못 받은 근로자 수가 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체불 임금 총액도 1조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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