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정상화…“피해액 24억 원”

입력 2016.01.27 (12:07) 수정 2016.01.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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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강풍으로 파행 운영됐던 제주국제공항이 오늘부터 정상화됐습니다.

제주공항에서는 오늘 새벽 0시 14분 상하이행 진에어 항공편을 끝으로 체류객 수송을 위한 임시편 운항이 마무리된 뒤, 오늘 오전부터 정기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지역의 이번 한파와 폭설 피해 규모는 24억 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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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정상화…“피해액 24억 원”
    • 입력 2016-01-27 12:08:37
    • 수정2016-01-27 13:35:27
    뉴스 12
폭설과 강풍으로 파행 운영됐던 제주국제공항이 오늘부터 정상화됐습니다.

제주공항에서는 오늘 새벽 0시 14분 상하이행 진에어 항공편을 끝으로 체류객 수송을 위한 임시편 운항이 마무리된 뒤, 오늘 오전부터 정기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지역의 이번 한파와 폭설 피해 규모는 24억 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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