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TV토론 거부…젭 부시, 뉴햄프셔 2위
입력 2016.01.28 (07:30)
수정 2016.01.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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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한 방송사 TV 토론을 거부했습니다.
지난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가 논란 주인공인 폭스 뉴스의 여성앵커가 토론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게 되자 TV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뉴햄프셔주 여론조사에서는 또다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처음으로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가 논란 주인공인 폭스 뉴스의 여성앵커가 토론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게 되자 TV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뉴햄프셔주 여론조사에서는 또다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처음으로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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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TV토론 거부…젭 부시, 뉴햄프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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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7:38:45
- 수정2016-01-28 08:18:49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한 방송사 TV 토론을 거부했습니다.
지난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가 논란 주인공인 폭스 뉴스의 여성앵커가 토론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게 되자 TV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뉴햄프셔주 여론조사에서는 또다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처음으로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가 논란 주인공인 폭스 뉴스의 여성앵커가 토론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게 되자 TV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뉴햄프셔주 여론조사에서는 또다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처음으로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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