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영화 ‘킹스맨2’, 속편 촬영 돌입

입력 2016.01.28 (10:54) 수정 2016.01.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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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영화 '킹스맨'의 속편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되고 있는 킹스맨 2는 과연 어떤 내용을 담게 될까요?

<해외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킹스맨'에서 주인공 에그시 역을 맡았던 '태론 에거튼'.

최근 자신의 SNS에 "정장을 맞추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맞춤 정장은, 격식과 매너를 갖춘 킹스맨 요원의 상징과 같은데요.

"이제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킹스맨을 덧붙여 촬영이 본격화됐음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속편의 내용과 출연 배우들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태.

태론 에거튼의 출연만 공개됐을 뿐,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콜린 퍼스'의 재등장 여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아 팬들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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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28 10:57:37
    • 수정2016-01-28 11:29:2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영화 '킹스맨'의 속편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되고 있는 킹스맨 2는 과연 어떤 내용을 담게 될까요?

<해외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킹스맨'에서 주인공 에그시 역을 맡았던 '태론 에거튼'.

최근 자신의 SNS에 "정장을 맞추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맞춤 정장은, 격식과 매너를 갖춘 킹스맨 요원의 상징과 같은데요.

"이제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킹스맨을 덧붙여 촬영이 본격화됐음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속편의 내용과 출연 배우들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태.

태론 에거튼의 출연만 공개됐을 뿐,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콜린 퍼스'의 재등장 여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아 팬들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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