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비용 소폭 상승…‘시장 24만 원’
입력 2016.01.28 (17:10)
수정 2016.01.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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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일주일 정도 남은 가운데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24만 616 원, 대형유통업체는 33만 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17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에 오르는 28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이 2.4% 정도 올랐고, 대형유통업체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17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에 오르는 28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이 2.4% 정도 올랐고, 대형유통업체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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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차례상 비용 소폭 상승…‘시장 2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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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7:11:46
- 수정2016-01-28 17:32:50
설 연휴가 일주일 정도 남은 가운데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24만 616 원, 대형유통업체는 33만 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17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에 오르는 28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이 2.4% 정도 올랐고, 대형유통업체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17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에 오르는 28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이 2.4% 정도 올랐고, 대형유통업체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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