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영화의 한 장면? 연속 공중 묘기
입력 2016.01.28 (18:19)
수정 2016.01.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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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우뚝 솟은 바위와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미국 유타주.
창공을 가르던 경비행기가 가파른 능선을 스치듯 지나가더니 360도 곡예비행을 펼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윙슈트 비행에 스카이다이빙까지, 스턴트 팀원들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달아 구사하며 시선을 압도합니다.
세계 최고 실력자들답게 연속 공중 스턴트에 도전해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우뚝 솟은 바위와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미국 유타주.
창공을 가르던 경비행기가 가파른 능선을 스치듯 지나가더니 360도 곡예비행을 펼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윙슈트 비행에 스카이다이빙까지, 스턴트 팀원들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달아 구사하며 시선을 압도합니다.
세계 최고 실력자들답게 연속 공중 스턴트에 도전해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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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영화의 한 장면? 연속 공중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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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8:19:43
- 수정2016-01-28 21:58:02
<리포트>
우뚝 솟은 바위와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미국 유타주.
창공을 가르던 경비행기가 가파른 능선을 스치듯 지나가더니 360도 곡예비행을 펼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윙슈트 비행에 스카이다이빙까지, 스턴트 팀원들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달아 구사하며 시선을 압도합니다.
세계 최고 실력자들답게 연속 공중 스턴트에 도전해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우뚝 솟은 바위와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미국 유타주.
창공을 가르던 경비행기가 가파른 능선을 스치듯 지나가더니 360도 곡예비행을 펼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윙슈트 비행에 스카이다이빙까지, 스턴트 팀원들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달아 구사하며 시선을 압도합니다.
세계 최고 실력자들답게 연속 공중 스턴트에 도전해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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