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란, 프랑스서 에어버스 118대 구입
입력 2016.01.29 (07:31)
수정 2016.01.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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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재 해제로 17년 만에 처음 유럽을 방문한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에서도 돈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에어버스 118대를 샀는데, 30조 천5백억 원 규모입니다.
자동차 업체 푸조는 5천3백억 원을 투자해, 이란에서 매년 20만 대를 생산하기로 했고, 석유회사 '토탈'과 프랑스 국영철도도 이란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에어버스 118대를 샀는데, 30조 천5백억 원 규모입니다.
자동차 업체 푸조는 5천3백억 원을 투자해, 이란에서 매년 20만 대를 생산하기로 했고, 석유회사 '토탈'과 프랑스 국영철도도 이란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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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이란, 프랑스서 에어버스 118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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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9 07:35:38
- 수정2016-01-29 08:30:16
경제제재 해제로 17년 만에 처음 유럽을 방문한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에서도 돈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에어버스 118대를 샀는데, 30조 천5백억 원 규모입니다.
자동차 업체 푸조는 5천3백억 원을 투자해, 이란에서 매년 20만 대를 생산하기로 했고, 석유회사 '토탈'과 프랑스 국영철도도 이란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에어버스 118대를 샀는데, 30조 천5백억 원 규모입니다.
자동차 업체 푸조는 5천3백억 원을 투자해, 이란에서 매년 20만 대를 생산하기로 했고, 석유회사 '토탈'과 프랑스 국영철도도 이란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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