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김수로, 창작 뮤지컬 프로듀서로 미국 진출
입력 2016.01.29 (07:32)
수정 2016.01.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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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 씨가 뮤지컬 프로듀서로 미국 무대에 진출합니다.
그동안 김수로 씨는 자신의 이름을 건 '김수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공연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는데요.
오는 8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창작뮤지컬 '그린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그린 카드'는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를 제외한 주요 제작진이 한국인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그동안 김수로 씨는 자신의 이름을 건 '김수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공연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는데요.
오는 8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창작뮤지컬 '그린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그린 카드'는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를 제외한 주요 제작진이 한국인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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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김수로, 창작 뮤지컬 프로듀서로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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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9 07:40:52
- 수정2016-01-29 08:30:17
배우 김수로 씨가 뮤지컬 프로듀서로 미국 무대에 진출합니다.
그동안 김수로 씨는 자신의 이름을 건 '김수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공연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는데요.
오는 8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창작뮤지컬 '그린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그린 카드'는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를 제외한 주요 제작진이 한국인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그동안 김수로 씨는 자신의 이름을 건 '김수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공연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는데요.
오는 8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창작뮤지컬 '그린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그린 카드'는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를 제외한 주요 제작진이 한국인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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