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를 겨냥해 벌이는 미군 주도 동맹군의 공습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미군 주도 동맹군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7월 27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펼친 공습 중 민간인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8월 IS 격퇴를 위한 공습이 시작된 이래 민간인 사망과 관련한 동맹군의 5번째 성명으로, 전체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맹군은 "의도하지 않은 생명의 손실과 부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를 건넨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주도 동맹군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7월 27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펼친 공습 중 민간인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8월 IS 격퇴를 위한 공습이 시작된 이래 민간인 사망과 관련한 동맹군의 5번째 성명으로, 전체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맹군은 "의도하지 않은 생명의 손실과 부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를 건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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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주도 IS공습서 민간인 사망자 최소 21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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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30 03:10:47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를 겨냥해 벌이는 미군 주도 동맹군의 공습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미군 주도 동맹군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7월 27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펼친 공습 중 민간인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8월 IS 격퇴를 위한 공습이 시작된 이래 민간인 사망과 관련한 동맹군의 5번째 성명으로, 전체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맹군은 "의도하지 않은 생명의 손실과 부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를 건넨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주도 동맹군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7월 27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펼친 공습 중 민간인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8월 IS 격퇴를 위한 공습이 시작된 이래 민간인 사망과 관련한 동맹군의 5번째 성명으로, 전체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맹군은 "의도하지 않은 생명의 손실과 부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를 건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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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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