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1.30 (05:59) 수정 2016.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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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법·원샷법 본회의 처리 또 불발

기업활력제고법, 이른바 원샷법과 북한 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가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줄다리기 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사드 배치 논의 속도…군 “안보에 도움”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위한 한미간 논의가 조만간 공식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방부도 사드 배치가 안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인천공항 또 뚫려…베트남인 밀입국

인천공항에서 이번엔 베트남인 한 명이 환승 과정에서 또 사라졌습니다. 이달 들어 벌써 두번 째,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숙명의 한일전…“아시아 최강 가릴 것”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인 한일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로 아시아 최강 자존심 대결에 나섭니다.

오늘 비교적 포근…동해안·호남 비·눈

주말인 오늘은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전국이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호남 지역 등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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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1-30 0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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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법·원샷법 본회의 처리 또 불발

기업활력제고법, 이른바 원샷법과 북한 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가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줄다리기 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사드 배치 논의 속도…군 “안보에 도움”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위한 한미간 논의가 조만간 공식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방부도 사드 배치가 안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인천공항 또 뚫려…베트남인 밀입국

인천공항에서 이번엔 베트남인 한 명이 환승 과정에서 또 사라졌습니다. 이달 들어 벌써 두번 째,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숙명의 한일전…“아시아 최강 가릴 것”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인 한일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로 아시아 최강 자존심 대결에 나섭니다.

오늘 비교적 포근…동해안·호남 비·눈

주말인 오늘은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전국이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호남 지역 등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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