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지침 반대…민주노총 서울광장 집회
입력 2016.01.30 (09:36)
수정 2016.01.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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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정부의 양대 지침에 반발해 총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이 오늘(1/30) 집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 서울광장에서 5천 명이 참가해 정부의 양대 지침으로 해고가 쉬워지고, 사업주가 임의로 취업규칙을 바꿀 수 있게 된다며, 노동 현장에서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앞으로의 방침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 서울광장에서 5천 명이 참가해 정부의 양대 지침으로 해고가 쉬워지고, 사업주가 임의로 취업규칙을 바꿀 수 있게 된다며, 노동 현장에서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앞으로의 방침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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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 지침 반대…민주노총 서울광장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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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정부의 양대 지침에 반발해 총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이 오늘(1/30) 집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 서울광장에서 5천 명이 참가해 정부의 양대 지침으로 해고가 쉬워지고, 사업주가 임의로 취업규칙을 바꿀 수 있게 된다며, 노동 현장에서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앞으로의 방침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 서울광장에서 5천 명이 참가해 정부의 양대 지침으로 해고가 쉬워지고, 사업주가 임의로 취업규칙을 바꿀 수 있게 된다며, 노동 현장에서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앞으로의 방침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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