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과 곽민서가 미국여자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둘째날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세타를 줄인 곽민서도 나란히 4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메건강, 일본의 노무라 하루, 잉글랜드 찰리 헐이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효주는 6언더파 공동 8위,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5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세영은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세타를 줄인 곽민서도 나란히 4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메건강, 일본의 노무라 하루, 잉글랜드 찰리 헐이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효주는 6언더파 공동 8위,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5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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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하마 클래식 2R, 김세영-곽민서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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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30 09:43:49
김세영과 곽민서가 미국여자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둘째날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세타를 줄인 곽민서도 나란히 4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메건강, 일본의 노무라 하루, 잉글랜드 찰리 헐이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효주는 6언더파 공동 8위,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5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세영은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세타를 줄인 곽민서도 나란히 4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메건강, 일본의 노무라 하루, 잉글랜드 찰리 헐이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효주는 6언더파 공동 8위,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5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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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lea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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