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일반해고 지침·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행진
입력 2016.01.30 (09:45)
수정 2016.0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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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각종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광장에서 경찰 추산 4500명, 집회 측 추산 만여 명이 모여 '노동개악 저지 전국 노동자대회'를 연 뒤 한빛광장까지 3km를 행진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무효 전국행동은 오늘 오후 2시에 서울광장에서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역시 시내 행진을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광장에서 경찰 추산 4500명, 집회 측 추산 만여 명이 모여 '노동개악 저지 전국 노동자대회'를 연 뒤 한빛광장까지 3km를 행진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무효 전국행동은 오늘 오후 2시에 서울광장에서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역시 시내 행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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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서 ‘일반해고 지침·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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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30 09:45:01
- 수정2016-01-30 16:37:07
오늘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각종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광장에서 경찰 추산 4500명, 집회 측 추산 만여 명이 모여 '노동개악 저지 전국 노동자대회'를 연 뒤 한빛광장까지 3km를 행진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무효 전국행동은 오늘 오후 2시에 서울광장에서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역시 시내 행진을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광장에서 경찰 추산 4500명, 집회 측 추산 만여 명이 모여 '노동개악 저지 전국 노동자대회'를 연 뒤 한빛광장까지 3km를 행진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무효 전국행동은 오늘 오후 2시에 서울광장에서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역시 시내 행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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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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