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산불 진화용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숨져
입력 2016.01.30 (15:48)
수정 2016.01.30 (1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3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야외 놀이공원 뒷산 중턱에 산불 진화용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61살 김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놀이공원 주변에서 선회한 뒤 방향을 틀어 사고 지점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추락한 헬기는 전라북도가 산불 진화를 위해 임차한 민간 헬기로, 다음달 1일 정식 운항을 앞두고 오늘 충남 태안에서 오던 길이었습니다.
추락 헬기
추락 헬기
추락 헬기
추락 헬기
추락 헬기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61살 김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놀이공원 주변에서 선회한 뒤 방향을 틀어 사고 지점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추락한 헬기는 전라북도가 산불 진화를 위해 임차한 민간 헬기로, 다음달 1일 정식 운항을 앞두고 오늘 충남 태안에서 오던 길이었습니다.
.jpg)
.jpg)
.jpg)
.jpg)
.jpg)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서 산불 진화용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숨져
-
- 입력 2016-01-30 15:48:50
- 수정2016-01-30 16:38:48

오늘 낮 3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야외 놀이공원 뒷산 중턱에 산불 진화용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61살 김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놀이공원 주변에서 선회한 뒤 방향을 틀어 사고 지점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추락한 헬기는 전라북도가 산불 진화를 위해 임차한 민간 헬기로, 다음달 1일 정식 운항을 앞두고 오늘 충남 태안에서 오던 길이었습니다.
.jpg)
.jpg)
.jpg)
.jpg)
.jpg)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61살 김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놀이공원 주변에서 선회한 뒤 방향을 틀어 사고 지점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추락한 헬기는 전라북도가 산불 진화를 위해 임차한 민간 헬기로, 다음달 1일 정식 운항을 앞두고 오늘 충남 태안에서 오던 길이었습니다.
.jpg)
.jpg)
.jpg)
.jpg)
.jpg)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