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신민당과 원외 '민주당'이 오늘 통합대회를 열고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김민석 전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통합 정당의 명칭은 민주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박 전 지사는 바른 정치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가 번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 전 의원은 야당 바로 세우기의 핵심주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박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안철수 의원이 추진중인 가칭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통합 정당의 명칭은 민주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박 전 지사는 바른 정치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가 번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 전 의원은 야당 바로 세우기의 핵심주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박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안철수 의원이 추진중인 가칭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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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신민당·김민석 민주당, ‘민주당’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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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30 18:55:04
가칭 신민당과 원외 '민주당'이 오늘 통합대회를 열고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김민석 전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통합 정당의 명칭은 민주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박 전 지사는 바른 정치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가 번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 전 의원은 야당 바로 세우기의 핵심주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박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안철수 의원이 추진중인 가칭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통합 정당의 명칭은 민주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박 전 지사는 바른 정치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가 번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 전 의원은 야당 바로 세우기의 핵심주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박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안철수 의원이 추진중인 가칭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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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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