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LPGA 투어 사상 첫 파4 홀인원
입력 2016.02.01 (06:26)
수정 2016.02.01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하나가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 4홀에서 홀인원을 잡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장하나는 어제 바하마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습니다.
218야드 파 4홀인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한 장하나의 공은 그린 1미터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하나는 어제 바하마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습니다.
218야드 파 4홀인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한 장하나의 공은 그린 1미터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하나, LPGA 투어 사상 첫 파4 홀인원
-
- 입력 2016-02-01 06:32:49
- 수정2016-02-01 07:18:03

장하나가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 4홀에서 홀인원을 잡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장하나는 어제 바하마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습니다.
218야드 파 4홀인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한 장하나의 공은 그린 1미터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하나는 어제 바하마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습니다.
218야드 파 4홀인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한 장하나의 공은 그린 1미터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