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리비아 해안서 난민 330여 명 구조

입력 2016.02.01 (07:32) 수정 2016.02.01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무 보트를 빼곡히 채운 사람들이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이남 출신 난민들로, 리비아 해안 인근에서 이탈리아로 가려다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해경은 지난 주말에만 고무 보트 3척에 탄 난민 330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리비아 해안서 난민 330여 명 구조
    • 입력 2016-02-01 07:34:21
    • 수정2016-02-01 08:26:18
    뉴스광장
고무 보트를 빼곡히 채운 사람들이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이남 출신 난민들로, 리비아 해안 인근에서 이탈리아로 가려다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해경은 지난 주말에만 고무 보트 3척에 탄 난민 330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