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공동2위…기상 악화로 경기 중단
입력 2016.02.01 (09:39)
수정 2016.02.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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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4년 8개월만의 우승에 도전중입니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네 개로 세 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경주가 10번홀까지 마친 가운데, 현지의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최경주는 지난 2011년이후 4년 8개월만의 우승에 도전중입니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네 개로 세 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경주가 10번홀까지 마친 가운데, 현지의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최경주는 지난 2011년이후 4년 8개월만의 우승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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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PGA 공동2위…기상 악화로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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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09:40:27
- 수정2016-02-04 14:15:38
탱크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4년 8개월만의 우승에 도전중입니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네 개로 세 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경주가 10번홀까지 마친 가운데, 현지의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최경주는 지난 2011년이후 4년 8개월만의 우승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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