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브리핑] 어린이집 원생 ‘패대기’ 파문
입력 2016.02.02 (23:13)
수정 2016.02.0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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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에서도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장이 4살 난 원생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패대기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어린이집인데요.
여성이 누워있는 어린이를 인형으로 마구 때립니다.
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 아이를 이번엔 번쩍 들어 올리더니 힘껏 내동댕이칩니다.
이 어린이집 원장인데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보육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취> 에린 라주(경찰관) : "무척 끔찍한 장면입니다. 전혀 장난의 수준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아동 학대 가해자는 물론이고 아동 학대를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사람도 처벌을 받습니다.
미국에서도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장이 4살 난 원생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패대기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어린이집인데요.
여성이 누워있는 어린이를 인형으로 마구 때립니다.
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 아이를 이번엔 번쩍 들어 올리더니 힘껏 내동댕이칩니다.
이 어린이집 원장인데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보육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취> 에린 라주(경찰관) : "무척 끔찍한 장면입니다. 전혀 장난의 수준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아동 학대 가해자는 물론이고 아동 학대를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사람도 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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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브리핑] 어린이집 원생 ‘패대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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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2 23:15:27
- 수정2016-02-03 00:49:00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에서도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장이 4살 난 원생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패대기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어린이집인데요.
여성이 누워있는 어린이를 인형으로 마구 때립니다.
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 아이를 이번엔 번쩍 들어 올리더니 힘껏 내동댕이칩니다.
이 어린이집 원장인데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보육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취> 에린 라주(경찰관) : "무척 끔찍한 장면입니다. 전혀 장난의 수준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아동 학대 가해자는 물론이고 아동 학대를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사람도 처벌을 받습니다.
미국에서도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장이 4살 난 원생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패대기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어린이집인데요.
여성이 누워있는 어린이를 인형으로 마구 때립니다.
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 아이를 이번엔 번쩍 들어 올리더니 힘껏 내동댕이칩니다.
이 어린이집 원장인데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보육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취> 에린 라주(경찰관) : "무척 끔찍한 장면입니다. 전혀 장난의 수준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아동 학대 가해자는 물론이고 아동 학대를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사람도 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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