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결승점인 줄…” 금메달 놓친 선수
입력 2016.02.03 (18:21)
수정 2016.02.03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사이클로 크로스 선수권대회.
결승점을 100미터 앞두고... 1위로 달리던 체코 선수가 승리를 확신한 듯 손을 들어 보입니다.
결승점을 착각하고 속도를 줄이는 사이!
2위로 달리던 벨기에 선수가 빠르게 페달을 밟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축포를 너무 일찍 터뜨리는 바람에 승리를 놓친 경우가 이렇게 종종 있네요.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사이클로 크로스 선수권대회.
결승점을 100미터 앞두고... 1위로 달리던 체코 선수가 승리를 확신한 듯 손을 들어 보입니다.
결승점을 착각하고 속도를 줄이는 사이!
2위로 달리던 벨기에 선수가 빠르게 페달을 밟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축포를 너무 일찍 터뜨리는 바람에 승리를 놓친 경우가 이렇게 종종 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결승점인 줄…” 금메달 놓친 선수
-
- 입력 2016-02-03 18:41:31
- 수정2016-02-03 22:33:09
<리포트>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사이클로 크로스 선수권대회.
결승점을 100미터 앞두고... 1위로 달리던 체코 선수가 승리를 확신한 듯 손을 들어 보입니다.
결승점을 착각하고 속도를 줄이는 사이!
2위로 달리던 벨기에 선수가 빠르게 페달을 밟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축포를 너무 일찍 터뜨리는 바람에 승리를 놓친 경우가 이렇게 종종 있네요.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사이클로 크로스 선수권대회.
결승점을 100미터 앞두고... 1위로 달리던 체코 선수가 승리를 확신한 듯 손을 들어 보입니다.
결승점을 착각하고 속도를 줄이는 사이!
2위로 달리던 벨기에 선수가 빠르게 페달을 밟아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축포를 너무 일찍 터뜨리는 바람에 승리를 놓친 경우가 이렇게 종종 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