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용 경비행기 비상착륙…2명 탈출
입력 2016.02.04 (17:08)
수정 2016.02.04 (1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반변천에 공군사관학교 소속 훈련용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습니다.
조종사 김 모 대위 등 탑승자 2명은 훈련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해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공군과 경찰은 훈련 중에 프로펠러에서 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종사 김 모 대위 등 탑승자 2명은 훈련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해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공군과 경찰은 훈련 중에 프로펠러에서 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군 훈련용 경비행기 비상착륙…2명 탈출
-
- 입력 2016-02-04 17:09:15
- 수정2016-02-04 17:38:49
오늘 낮 12시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반변천에 공군사관학교 소속 훈련용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습니다.
조종사 김 모 대위 등 탑승자 2명은 훈련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해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공군과 경찰은 훈련 중에 프로펠러에서 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종사 김 모 대위 등 탑승자 2명은 훈련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해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공군과 경찰은 훈련 중에 프로펠러에서 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