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침몰, 선미에 생긴 구멍 때문”
입력 2016.02.04 (17:10)
수정 2016.02.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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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26일 한강 성수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코코몽호'의 침몰은 선미 부분에 생긴 구멍 때문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유람선 침몰사건 특별 수사전담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수산부 등과 코코몽호를 정밀 감식한 결과 , 선미 우측 부분에 발생한 가로 120cm, 세로 17cm의 파공 외에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부위로 물이 들어가 코코몽호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파공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유람선 침몰사건 특별 수사전담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수산부 등과 코코몽호를 정밀 감식한 결과 , 선미 우측 부분에 발생한 가로 120cm, 세로 17cm의 파공 외에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부위로 물이 들어가 코코몽호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파공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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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 침몰, 선미에 생긴 구멍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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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7:12:07
- 수정2016-02-04 17:38:51
경찰이 지난달 26일 한강 성수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코코몽호'의 침몰은 선미 부분에 생긴 구멍 때문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유람선 침몰사건 특별 수사전담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수산부 등과 코코몽호를 정밀 감식한 결과 , 선미 우측 부분에 발생한 가로 120cm, 세로 17cm의 파공 외에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부위로 물이 들어가 코코몽호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파공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유람선 침몰사건 특별 수사전담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수산부 등과 코코몽호를 정밀 감식한 결과 , 선미 우측 부분에 발생한 가로 120cm, 세로 17cm의 파공 외에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부위로 물이 들어가 코코몽호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파공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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