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리아 소녀들의 “제 꿈은요…”

입력 2016.02.04 (18:21) 수정 2016.02.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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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 커서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전...사람들을 돕는 경찰이요!"

"제 꿈은 화가가 되는 거예요"

"전 우주비행사가 돼서 달에 가는 것이 꿈이에요"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소녀들의 장래 희망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국제 구호단체가 시리아 소녀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한 건데요.

내전과 테러가 반복되고 있는 시리아에선 약 7만명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빼았긴 채 '꿈조차 잃어버렸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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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시리아 소녀들의 “제 꿈은요…”
    • 입력 2016-02-04 18:37:19
    • 수정2016-02-04 19:24:17
    글로벌24
<리포트>

"전 커서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전...사람들을 돕는 경찰이요!"

"제 꿈은 화가가 되는 거예요"

"전 우주비행사가 돼서 달에 가는 것이 꿈이에요"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소녀들의 장래 희망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국제 구호단체가 시리아 소녀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한 건데요.

내전과 테러가 반복되고 있는 시리아에선 약 7만명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빼았긴 채 '꿈조차 잃어버렸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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