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6.02.04 (18:23) 수정 2016.02.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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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내전에 시리아를 탈출하는 난민은 늘어가지만 유럽에 들어온 난민도 쫓겨나는 형편입니다.

한 가닥 희망인 평화 회담 조차 무용지물이 될 판인데요.

미래를 꿈꾸는 시리아 아이들에게 희망은 정녕 없는 걸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연휴 끝나고 다음주 목요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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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4 18:49:44
    • 수정2016-02-04 19:24:19
    글로벌24
계속되는 내전에 시리아를 탈출하는 난민은 늘어가지만 유럽에 들어온 난민도 쫓겨나는 형편입니다.

한 가닥 희망인 평화 회담 조차 무용지물이 될 판인데요.

미래를 꿈꾸는 시리아 아이들에게 희망은 정녕 없는 걸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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