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공백 모르는’ OK저축 vs ‘상승세’ 한전
입력 2016.02.05 (00:53)
수정 2016.02.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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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의 조건 중 하나는 부상 선수가 생겼을 때, 그 빈자리를 메워줄 대체 선수와 두 번째 계획이 있다는 거겠죠.
그렇다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강팀이 분명 합니다.
주전 세터의 부상 공백에도 4연승을 달리면서 1위를 지키고 있는 OK저축은행!
목요일에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기세를 이어가려 했는데요.
하이라이트에서 그 결과, 확인합니다
그렇다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강팀이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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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 공백 모르는’ OK저축 vs ‘상승세’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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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07:31:04
- 수정2016-02-05 08:05:01
강팀의 조건 중 하나는 부상 선수가 생겼을 때, 그 빈자리를 메워줄 대체 선수와 두 번째 계획이 있다는 거겠죠.
그렇다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강팀이 분명 합니다.
주전 세터의 부상 공백에도 4연승을 달리면서 1위를 지키고 있는 OK저축은행!
목요일에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기세를 이어가려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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