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6.02.05 (11:58) 수정 2016.02.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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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기상황회의 소집…한·미·일 화상 논의

군이 오늘 '국방위기상황 평가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미일 세나라 군당국의 화상회의도 열렸습니다.

민족 대이동 시작…오후부터 본격 정체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서둘러 길을 나선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오후부터 정체가 심해져 밤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초등생 시신 훼손’ 부모 살인죄 기소

초등생 아들 시신을 훼손했던 부모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라' 상태로 발견된 여중생의 부모는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이어 오후에는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탈주·성폭행 김선용 ‘화학적 거세’ 선고

탈주·성폭행범 김선용에게 1심 법원이 7년에 걸친 화학적 거세를 선고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또다른 아동 성추행범에게도 화학적 거세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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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2-05 13:01:19
    뉴스 12
국방위기상황회의 소집…한·미·일 화상 논의

군이 오늘 '국방위기상황 평가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미일 세나라 군당국의 화상회의도 열렸습니다.

민족 대이동 시작…오후부터 본격 정체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서둘러 길을 나선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오후부터 정체가 심해져 밤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초등생 시신 훼손’ 부모 살인죄 기소

초등생 아들 시신을 훼손했던 부모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라' 상태로 발견된 여중생의 부모는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이어 오후에는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탈주·성폭행 김선용 ‘화학적 거세’ 선고

탈주·성폭행범 김선용에게 1심 법원이 7년에 걸친 화학적 거세를 선고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또다른 아동 성추행범에게도 화학적 거세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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