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보복운전’·‘음주 뺑소니’ 구속
입력 2016.02.05 (17:09)
수정 2016.02.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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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차를 운전하면서 보복운전과 무차별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43살 오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필로폰과 대마초를 흡입한 뒤 승용차를 운전하다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며 60살 박모 씨의 차를 중앙선을 넘어 가로막고 박 씨를 때려 전치 3주의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방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3명을 차로 치고 도망친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필로폰과 대마초를 흡입한 뒤 승용차를 운전하다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며 60살 박모 씨의 차를 중앙선을 넘어 가로막고 박 씨를 때려 전치 3주의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방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3명을 차로 치고 도망친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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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취해 보복운전’·‘음주 뺑소니’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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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7:10:03
- 수정2016-02-05 17:32:48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차를 운전하면서 보복운전과 무차별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43살 오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필로폰과 대마초를 흡입한 뒤 승용차를 운전하다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며 60살 박모 씨의 차를 중앙선을 넘어 가로막고 박 씨를 때려 전치 3주의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방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3명을 차로 치고 도망친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필로폰과 대마초를 흡입한 뒤 승용차를 운전하다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며 60살 박모 씨의 차를 중앙선을 넘어 가로막고 박 씨를 때려 전치 3주의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방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3명을 차로 치고 도망친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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