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서 규모 5.5 여진 발생…사상자는 보고 안돼

입력 2016.02.06 (03: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한 중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중국 접경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이라고 네팔 국립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지난해 4월 25일 네팔을 강타했던 규모 7.9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중 하나라고 네팔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네팔서 규모 5.5 여진 발생…사상자는 보고 안돼
    • 입력 2016-02-06 03:13:41
    국제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한 중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중국 접경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이라고 네팔 국립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지난해 4월 25일 네팔을 강타했던 규모 7.9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중 하나라고 네팔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