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한 중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중국 접경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이라고 네팔 국립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지난해 4월 25일 네팔을 강타했던 규모 7.9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중 하나라고 네팔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중국 접경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이라고 네팔 국립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지난해 4월 25일 네팔을 강타했던 규모 7.9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중 하나라고 네팔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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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서 규모 5.5 여진 발생…사상자는 보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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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6 03:13:41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한 중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중국 접경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이라고 네팔 국립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지난해 4월 25일 네팔을 강타했던 규모 7.9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중 하나라고 네팔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중국 접경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이라고 네팔 국립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지난해 4월 25일 네팔을 강타했던 규모 7.9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중 하나라고 네팔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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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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