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반등 기회 있어…성장률 3.1% 가능”

입력 2016.02.06 (12:06) 수정 2016.02.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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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이 어렵지만 반등 기회가 있다며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3.1%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해 수출과 내수가 예상대로 움직여준다면 올해 성장률 예측치 3.1%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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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반등 기회 있어…성장률 3.1% 가능”
    • 입력 2016-02-06 12:08:19
    • 수정2016-02-06 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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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이 어렵지만 반등 기회가 있다며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3.1%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해 수출과 내수가 예상대로 움직여준다면 올해 성장률 예측치 3.1%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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