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3점 버저비터’ 보스턴, 클리블랜드 제압

입력 2016.02.06 (14:10) 수정 2016.02.06 (14: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동부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2연패에 빠뜨렸다.

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에이버리 브래들리의 3점짜리 버저비터로 클리블랜드를 104-103으로 제압했다.

보스턴은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쓸어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이틀 전 샬럿 호니츠에 패한 뒤 다시 쓴맛을 봤다.

보스턴은 르브론 제임스(30점)의 공세에 밀려 4쿼터 종료 7초 전 99-10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에번 터너의 레이업으로 101-103으로 따라붙고 나서 마지막 공격에서 코너에서 던진 브래들리의 3점슛이 림에 빨려 들어가 역전승의 기쁨을 누렸다.

마이애미 히트는 27세의 신예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타임워터 케이블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98-95로 꺾었다.

화이트사이드는 10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 블록 10개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종료 1분 9초 전 90-93으로 뒤지던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의 레이업과 크리스 보시의 3점 플레이로 5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루올 뎅이 자유투 1개와 덩크를 꽂아 덩크를 꽂아 98-93을 만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시카고 불스는 덴버 너기츠에 110-115로 패한데다 팀의 주축 지미 버틀러를 부상으로 잃는 악재를 만났다.

버틀러는 2쿼터 종료 1분 6초를 남기고 골밑에서 파울을 당한 뒤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버틀러는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슈팅가드인 버틀러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2.4점을 넣었다.

◇ 6일 전적

애틀랜타 102-96 인디애나

마이애미 98-95 샬럿

LA 클리퍼스 107-93 올랜도

워싱턴 106-94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128-119 새크라멘토

보스턴 104-103 클리블랜드

멤피스 91-85 뉴욕

덴버 115-110 시카고

유타 84-81 밀워키

산안토니오 116-90 댈러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래들리 3점 버저비터’ 보스턴, 클리블랜드 제압
    • 입력 2016-02-06 14:10:16
    • 수정2016-02-06 14:50:33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동부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2연패에 빠뜨렸다.

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에이버리 브래들리의 3점짜리 버저비터로 클리블랜드를 104-103으로 제압했다.

보스턴은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쓸어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이틀 전 샬럿 호니츠에 패한 뒤 다시 쓴맛을 봤다.

보스턴은 르브론 제임스(30점)의 공세에 밀려 4쿼터 종료 7초 전 99-10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에번 터너의 레이업으로 101-103으로 따라붙고 나서 마지막 공격에서 코너에서 던진 브래들리의 3점슛이 림에 빨려 들어가 역전승의 기쁨을 누렸다.

마이애미 히트는 27세의 신예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타임워터 케이블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98-95로 꺾었다.

화이트사이드는 10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 블록 10개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종료 1분 9초 전 90-93으로 뒤지던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의 레이업과 크리스 보시의 3점 플레이로 5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루올 뎅이 자유투 1개와 덩크를 꽂아 덩크를 꽂아 98-93을 만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시카고 불스는 덴버 너기츠에 110-115로 패한데다 팀의 주축 지미 버틀러를 부상으로 잃는 악재를 만났다.

버틀러는 2쿼터 종료 1분 6초를 남기고 골밑에서 파울을 당한 뒤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버틀러는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슈팅가드인 버틀러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2.4점을 넣었다.

◇ 6일 전적

애틀랜타 102-96 인디애나

마이애미 98-95 샬럿

LA 클리퍼스 107-93 올랜도

워싱턴 106-94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128-119 새크라멘토

보스턴 104-103 클리블랜드

멤피스 91-85 뉴욕

덴버 115-110 시카고

유타 84-81 밀워키

산안토니오 116-90 댈러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