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세계 34개 무장단체가 IS에 충성맹세”

입력 2016.02.06 (14: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를 몰아내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IS의 영향력이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전 세계 34개 무장단체가 IS에 충성을 맹세했으며, 올해는 그 숫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최근 IS가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리비아,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위협적인 속도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IS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테러 집단이라고 지적하고, 세력 확장을 우려했습니다.

IS는 지난해 거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원유와 원유 제품 등을 팔아 4억 달러,우리 돈으로 4천 79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기문 “전 세계 34개 무장단체가 IS에 충성맹세”
    • 입력 2016-02-06 14:17:36
    국제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를 몰아내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IS의 영향력이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전 세계 34개 무장단체가 IS에 충성을 맹세했으며, 올해는 그 숫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최근 IS가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리비아,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위협적인 속도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IS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테러 집단이라고 지적하고, 세력 확장을 우려했습니다.

IS는 지난해 거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원유와 원유 제품 등을 팔아 4억 달러,우리 돈으로 4천 79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