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세계의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 금융주와 기술업종 등이 급락세를 보여 하락했습니다.
미국시각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92포인트, 1.10% 하락한 만6천27.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1포인트, 1.42% 떨어진 천8백53.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39포인트, 1.82% 내린 4천2백83.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속되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금융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에너지업종이 저가 매수세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증시 낙폭은 축소됐습니다.
미국시각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92포인트, 1.10% 하락한 만6천27.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1포인트, 1.42% 떨어진 천8백53.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39포인트, 1.82% 내린 4천2백83.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속되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금융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에너지업종이 저가 매수세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증시 낙폭은 축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증시 세계성장 우려·금융주 급락…다우 1.1% 하락 마감
-
- 입력 2016-02-09 06:50:39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세계의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 금융주와 기술업종 등이 급락세를 보여 하락했습니다.
미국시각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92포인트, 1.10% 하락한 만6천27.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1포인트, 1.42% 떨어진 천8백53.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39포인트, 1.82% 내린 4천2백83.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속되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금융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에너지업종이 저가 매수세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증시 낙폭은 축소됐습니다.
미국시각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92포인트, 1.10% 하락한 만6천27.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1포인트, 1.42% 떨어진 천8백53.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39포인트, 1.82% 내린 4천2백83.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속되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금융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에너지업종이 저가 매수세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증시 낙폭은 축소됐습니다.
-
-
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고은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