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동물원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얼룩말 탈출에 대비한 비상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훈련입니다.
그런데 이 훈련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실제 동물로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원 직원이 얼룩말 의상을 입고 얼룩말 역할을 대신하는데요.
훈련을 지켜보던 관객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황당한 얼룩말 탈출 훈련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훈련입니다.
그런데 이 훈련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실제 동물로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원 직원이 얼룩말 의상을 입고 얼룩말 역할을 대신하는데요.
훈련을 지켜보던 관객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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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日 동물원 얼룩말 포획 훈련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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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07:02:11

일본 최초의 동물원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얼룩말 탈출에 대비한 비상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훈련입니다.
그런데 이 훈련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실제 동물로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원 직원이 얼룩말 의상을 입고 얼룩말 역할을 대신하는데요.
훈련을 지켜보던 관객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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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물로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원 직원이 얼룩말 의상을 입고 얼룩말 역할을 대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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