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전북 전주시 병무청 오거리에서 35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혀 김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7 퍼센트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태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7 퍼센트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태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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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음주운전 차량 뒤집혀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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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09:50:40
오늘 새벽 2시쯤 전북 전주시 병무청 오거리에서 35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혀 김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7 퍼센트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태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7 퍼센트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태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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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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