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에 나선 차량들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북천안 나들목에서 입장휴게소 부근까지 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당진분기점에서 행담도 휴게소 부근까지 21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6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양방향 모두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북천안 나들목에서 입장휴게소 부근까지 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당진분기점에서 행담도 휴게소 부근까지 21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6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양방향 모두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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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오후 4~5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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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0:03:27
귀경에 나선 차량들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북천안 나들목에서 입장휴게소 부근까지 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당진분기점에서 행담도 휴게소 부근까지 21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6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양방향 모두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북천안 나들목에서 입장휴게소 부근까지 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당진분기점에서 행담도 휴게소 부근까지 21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6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양방향 모두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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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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